
4월 축제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? 화려했던 벚꽃이 지고 나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, 사실 4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튤립, 철쭉, 진달래 등 더욱 진한 색감의 꽃들과 풍성한 제철 먹거리가 기다리는 '진짜' 축제의 계절입니다.
오늘은 2026년 4월,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 완벽한 전국 주요 축제 리스트와 방문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. 이 글 하나로 봄나들이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보세요!

1. 인생샷 보장! 화려한 꽃 물결 속으로 (태안, 군포, 합천, 강화)
벚꽃보다 오래가고 색감은 더 강렬한 꽃 구경을 원하신다면 이 네 곳을 추천합니다.
-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(4/1~5/6 예정):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꼽히는 이곳은 안면도 바다를 배경으로 수백만 송이의 튤립이 카펫처럼 펼쳐집니다.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, 네이처월드 / 입장료 14,000원
- 군포 철쭉축제 (4/18~4/26):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축제입니다. 20만 그루의 자산홍이 도심 속 산자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여 퇴근길이나 주말 나들이로 제격입니다. 차없는거리 / 철쭉동산 / 철쭉공원
- 합천 황매산 철쭉제 (5/1~5/10 예정): 해발 800m 이상 고지에 펼쳐진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입니다. 산 전체가 분홍색으로 타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효도 관광 코스입니다. 황매산 군립공원
-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(4/11~4/19 ): 서해 바다와 진달래 능선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산행 축제입니다.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니 가벼운 등산을 즐기는 커플에게 추천합니다. 인천 강화군 고려산 일원
2. 입안 가득 퍼지는 봄의 맛과 향 (기장, 함안, 보성)
보는 즐거움만큼이나 먹는 즐거움도 중요하죠. 제철 특산물을 가장 싱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들입니다.
- 기장 멸치축제 (4/24~4/26 예정): 봄 멸치는 '봄의 보약'이라 불릴 만큼 살이 통통합니다. 대변항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멸치 털기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싱싱한 멸치회와 구이를 맛보세요.
-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& 수박축제 (4/17~4/19 예정): 역사 문화 체험과 함께 함안의 명물 '당도 높은 수박'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. 아이들과 함께라면 역사 공부와 시식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.
- 보성 다향대축제 (4/29~5/3 예정): 초록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보성 녹차밭에서 햇차를 직접 따보고 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적의 코스입니다.

3. 전통과 현대의 조화, 문경 찻사발축제
- 문경 찻사발축제 (4/25~5/3 예정):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도자기 만들기, 다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입니다. 세트장 자체가 워낙 예뻐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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